이 블로그에서는 한 달 동안 AI를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방법을 하나씩 정리해 왔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도구 선택, 회의록, 이메일, 요약, 번역, 엑셀, 보고서, 자료 조사까지 다루었습니다. 이 글은 지금까지의 내용을 7가지 원칙으로 다시 묶은 총정리입니다.

원칙 1. 역할과 상황을 먼저 알려주세요
누가 어떤 상황에서 쓰는 글인지 알려 주면 답이 훨씬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원칙 2. 결과물의 형태를 정하세요
표, 글머리 기호, 분량, 말투를 미리 정해 두면 다시 고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원칙 3. 재료를 충분히, 하지만 안전하게 주세요
참고 내용을 많이 줄수록 정확해지지만, 개인정보와 회사 기밀은 가명으로 바꾸거나 빼야 합니다.
원칙 4. 한 번에 끝내지 말고 대화로 다듬으세요
첫 답변은 초안입니다. 짧게 시작해서 수정 요청을 이어 가는 편이 빠릅니다.
원칙 5. 결과는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숫자, 날짜, 고유명사, 법률·의료 정보는 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원칙 6. 자주 쓰는 요청은 템플릿으로 저장하세요
한 번 잘 만든 프롬프트는 계속 재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원칙 7. 내 경험과 판단을 마지막에 더하세요
AI는 초안과 정리에 강하지만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의 몫입니다. 내 현장 경험을 한두 문장 더하면 결과물이 훨씬 설득력 있어집니다.
나만의 AI 활용 노트 만들기
잘 됐던 요청과 아쉬웠던 요청을 한 줄씩 기록해 보세요. 한 달만 쌓여도 나에게 맞는 프롬프트 습관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에 AI로 한 일 3가지, 잘 된 점, 아쉬운 점, 다음에 바꿀 점을 표로 정리해 줘.
마무리
이 7가지 원칙은 어떤 AI 도구를 쓰더라도 통하는 기본기입니다. 앞으로도 업무와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AI 활용법을 계속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이전 글 중 관심 있는 주제가 있다면 다시 읽어 보시고, 궁금한 주제는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